인공지능 로봇 루카는 알파고에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우리 아이들의 책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봇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페이지별로 그림을 인식하여 해당 페이지를 보고 책을 읽어주어, 우리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루카가 읽을 수 있는 것은 크게 두가지 경우입니다.
1. 모든 그림책, 그림 카드
루카 앱의 ‘제작실’을 활용해 한 번만 간단하게 그림책을 촬영하고 읽어 학습시키면 됩니다. 학습한 책을 아이가 루카 앞에 보여주면 부모님 목소리로 읽어줍니다.
참 쉽쥬~~? ^^
부모님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집에 있는 모든 책을 읽을 수 있어요.
학습방법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2. 루카 지원도서
루카에게 보여주면 바로 읽어주는 도서는 현재 1,000권에 달하며,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도서관에 도서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원도서는 매력적인 성우의 연기와 실감나는 배경음악과 함께 책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지원도서도 부모님 목소리로 읽어 주는 것이 가능한데, 루카 앱의 ‘녹음실’을 활용해 한 번만 간단하게 페이지별로 목소리만 학습시키면 됩니다.
[ Original Message ]
집에 그림책이 많은데 루카가 다 읽어주면 좋겠어요. 이 그림책들은 루카가 따로 읽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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